성동구, 2026년 예산 총 7642억 확정...주민의 삶 최우선
전 세대에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등 더 나은 성동 구현에 중점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예산이 올해 7217억 원 대비 425억 원(5.89%) 증가한 총 764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은 전 세대에 균형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등 다양한 재정수요에 대비하고 더 나은 성동 구현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 분야는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문화·체육, 환경, 안전·교통, 소통생활밀착으로 총 7가지로 구성된다.
더 힘차게 성장하는 도시·경제!
우선, 구는 취창업 및 일자리 기반 확대와 지역 상권 상권 회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한다. 동행일자리, 노인‧장애인일자리, 지역공동체 등 각종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 175억 5068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0억 7600만 원, 성동 청년 창업이룸센터와 공유오피스 운영에 10억 8928만 원 등 도시·경제 분야에 275억 4577만 원을 편성했다.
더 품격있게 혁신하는 교육·보육! 더 따뜻하게 포용하는 복지!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자리매김과 함께 서울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교육·보육 분야에 1434억 4,595만 원, 생애주기별 복지와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 분야에 2721억 7529만 원을 편성했다.
교육·보육 분야에 교육경비 90억 원,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료와 만 3~5세 누리과정 보육료로 271억 5904만 원,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지원 416억 9610만 원,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에 17억 6552만 원을 비롯해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와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한 예산으로 구성됐다.
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988억 620만 원, 주거급여 및 생계급여 680억 1127만 원,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관 운영 96억 3116만 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운영 9억 3205만 원 등을 편성했다.
더 즐겁고 풍요로운 문화·체육! 더 맑고 아름다운 환경!
아울러, 구는 주민의 즐겁고 풍요로운 문화 및 체육 생활을 위해 390억 2958만 원, 쾌적하고 아름다운 구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78억 23만 원을 편성했다.
문화·체육 분야에 성동구 대표행사인 크리에이티브X성수, 서울숲 힙합페스티벌, 두모포 페스티벌, 이성계 축제에 6억 원, 생활체육교실, 축구 및 풋살교실, 구립체육시설 운영, 체육시설 개보수에 229억 8,444만 원과 함께 성동구‧장애인 체육회 운영, 문화예술단체 운영 관련 예산 등을 편성했다.
환경 분야에는 일상 속 누구나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친화도시 조성 52억 8,089만 원, 생활폐기물 감축과 폐기물 처리 263억 7,809만 원, 재활용 정거장 및 자원회수센터 운영에 48억 481만 원 등을 편성했다.
더 편리한 사통팔달 안전·교통! 더 투명하고 친절한 소통생활밀착!
구는 이동편의 증진과 생활안전 확보는 물론, 일상 속 편리함을 더하는 소통생활밀착에도 적극 나선다. 안전·교통 분야에 310억 4273만 원, 소통생활밀착 분야에 381억 9373만 원을 편성했다.
안전·교통 분야는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성공버스’ 운영에 15억 3457만 원,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교통안전지킴이, 워킹스쿨버스 운영 14억 7929만 원, 구민생활안전보험 4억 3000만 원, 공영주차장 관리 30억 502만 원,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 11억 980만 원등을 반영했다.
소통생활밀착 분야에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성동형 주민자치 실현 및 지원 사업에 16억 2314만 원, 성동형 스마트쉼터와 스마트 흡연부스 조성에 9억 2834만 원 등을 편성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년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삶에 중심을 두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주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촘촘히 챙겨 성동에서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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