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서 최고인기 해외 아티스트…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최고 순위

김원겸 기자 2025. 12. 18.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집계기간 2024년 12월 23일 자~2025년 12월 15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 네번째 싱글 4집 '요이'(宵 -YOI-)가 싱글 랭킹 8위를 차지했다.

이 싱글은 지난 7월 29일 발매 후 단 3일간의 집계만으로 출하량 50만 장을 쾌속 돌파한 것은 물론 엔하이픈의 일본 음반 중 처음으로 발매 첫 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일본 네번째 싱글 '요이'로 오리콘 연간 랭킹에서 현지 해외 아티스트 작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엔하이픈. 제공|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집계기간 2024년 12월 23일 자~2025년 12월 15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 네번째 싱글 4집 '요이'(宵 -YOI-)가 싱글 랭킹 8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자, 해당 차트에서 팀 최고 기록이다.

‘요이’는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엔하이픈 첫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작품이다. 이 싱글은 지난 7월 29일 발매 후 단 3일간의 집계만으로 출하량 50만 장을 쾌속 돌파한 것은 물론 엔하이픈의 일본 음반 중 처음으로 발매 첫 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엔하이픈의 더 커진 현지 위상과 영향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또한 엔하이픈은 6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로 ‘앨범 랭킹’ 11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6월 16일 자/집계기간 6월 2일~8일)에서 모두 팀 자체 최다 판매량 및 포인트를 뛰어넘으며 1위를 휩쓴 바 있다.

엔하이픈이 각종 연간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면서 이들의 컴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1월 16일 발매되는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루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이야기가 예고된 만큼 ‘몰입형 스토리텔러’ 엔하이픈이 새롭게 선보일 서사에 이목이 쏠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