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가래에 특효…미세먼지도 싹 씻어내는 식품 4가지

김수현 2025. 12. 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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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끊이지 않는 기침도 힘들지만, 끈적끈적 가래는 더욱 싫다.

가래를 없애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며,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데 탁월하다.

과수 중에 한약재로 이용되는 모과도 기침, 가래 등 기관지 관련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낸다.

맥문동 뿌리에는 단당류, 시토스테롤,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 등 폐 기능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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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가래 배출 효능이 뛰어나고 염증 치료 기능도 있어 차로 마시면 기관지염에 좋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콜록콜록 끊이지 않는 기침도 힘들지만, 끈적끈적 가래는 더욱 싫다. 겨울철에도 미세먼지가 짙은 날이 잦아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유행이다. 미세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기관지와 폐에 쌓이면, 호흡기 질환이 쉽게 유발된다. 외출 시 황사마스크를 쓰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호흡기나 기관지에 탁월한 천연 약초도 효과적이다. 황사, 미세먼지 씻어내는 데 좋은 천연 약초를 알아본다.

도라지 : 가래 배출, 염증 완화에 탁월

도라지는 가래 배출 효능이 뛰어나고 염증 치료 기능도 있어 차로 마시면 기관지염에 좋다. 도라지를 반찬으로 먹을 때는 나물이나 고추장 생무침으로 활용한다. 도라지와 비슷한 더덕은 생채로 무치거나 고추장 양념을 덧발라 구워 먹으면, 먼지와 가래 배출에 효과적이다.

잔대 : 해독, 미세먼지 씻어내는 효과

인삼만큼 효능이 우수하다 해서 생약명이 사삼이다. 잔대 뿌리에는 사포닌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가래를 없애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며,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데 탁월하다. 최근 잔대는 사삼차, 사삼즙 등 식품으로 개발됐다. 싹과 뿌리를 나물로 이용해 무침, 장아찌, 구이, 튀김 등으로도 이용한다. 이렇게 꾸준히 먹으면 먼지와 가래를 배출하고, 목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모과 : 기침, 가래 등 기관지 증상에 도움

모과도 기침, 가래 등 기관지 관련 증상에 도움이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과수 중에 한약재로 이용되는 모과도 기침, 가래 등 기관지 관련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낸다. 모과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꿀을 넣고 3일쯤 둬 모과청을 만들기도 하고, 말려서 차로도 마신다. 모과차를 자주 마시면 기관지염과 목감기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맥문동 : 면역력 올리고, 폐 기능에 도움

맥문동 뿌리에는 단당류, 시토스테롤,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 등 폐 기능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과 체력 저하를 막고 원기를 북돋워 감기 예방에도 좋다. 맥문동은 심을 뺀 덩이뿌리를 주로 모아 그늘에서 말린 후 물 500ml에 맥문동 20g 정도를 넣고 끓여 차로 마시거나 술로 담가 마신다. 단, 맥문동은 영양이 매우 풍부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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