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가드 이대성 '시즌 아웃'... 십자인대 또 다쳐

김성수 기자 2025. 12. 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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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가드 이대성이 십자인대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삼성 구단은 17일 "이대성이 전날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지 약 6개월 넘게 걸리기에, 이대성의 올 시즌 복귀는 쉽지 않게 됐다.

지난해 9월 전지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이대성은 이번에도 같은 부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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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가드 이대성이 십자인대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KBL

삼성 구단은 17일 "이대성이 전날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지 약 6개월 넘게 걸리기에, 이대성의 올 시즌 복귀는 쉽지 않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이대성은 올해 안에 수술을 받는다.

이대성은 지난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 3쿼터서 골밑을 공략하다가 주저앉았다.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빠졌다.

지난해 9월 전지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이대성은 이번에도 같은 부위 부상을 당했다.

이대성은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47초를 뛰며 6.8점 3.3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수치가 그의 올 시즌 최종 성적이 됐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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