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신생팀’ 용인FC, 젊은 수비 자원 김현준 영입

강동훈 2025. 12. 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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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가 수비수 김현준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준은 "K리그1 승격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용인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현준은 "구단이 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신생팀임에도 탄탄하게 구성된 선수단을 보며 마음이 쉽게 열렸던 것 같다. 베테랑 선수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들의 경험을 빠르게 흡수해 제 것으로 만들고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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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가 수비수 김현준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준은 “K리그1 승격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용인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현준은 2024년 신인 자유계약으로 대구FC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화려함보다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는 그는 경기 후반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 수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후반기에는 K리그1 36라운드 광주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 같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김현준은 “구단이 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신생팀임에도 탄탄하게 구성된 선수단을 보며 마음이 쉽게 열렸던 것 같다. 베테랑 선수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들의 경험을 빠르게 흡수해 제 것으로 만들고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용인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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