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없다!’ 여오현 체제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7연패 수렁에 빠뜨려…‘안방 5연승’ OK저축은행, 우리카드 3-2 격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기업은행의 연패는 없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14 25-22)으로 완승했다.
같은 날 부산강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는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2(23-25 25-21 25-21 21-25 15-13)로 꺾었다.
OK저축은행은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연패는 없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14 25-22)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승점 3을 더해 20점(6승 9패)으로 GS칼텍스(승점 19)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여오현 감독 체제에서 직전 경기 한국도로공사에 첫 패배를 당했으나, 이번 경기에서 빠르게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18득점, 육서영이 13득점, 최정민, 킨켈라가 나란히 10득점으로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했다.
탄탄한 수비력도 자랑했다. 디그 66회로 페퍼저축은행(58회)보다 8회 더 많았다. 서브에서도 8득점을 뽑아내며 상대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16득점, 시마무라가 11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세트에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5-5에서 육서영, 이주아, 최정민이 4연속 득점을 묶어냈다. 이후 맹공을 퍼부으며 25-14, 11점 차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 경기를 끝마쳤다. 세트 초반 3-7로 끌려가며 페퍼저축은행에 분위기를 넘겨줬다. IBK기업은행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고, 무려 11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3-22까지 페퍼저축은행에 추격을 당했으나 육서영의 연속 득점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OK저축은행은 8승 7패(승점 2)로 3위에 올랐다.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마주했다. 특히 최근 5번의 홈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진정한 안방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우리카드는 6승 9패(승점 19)로 6위를 유지했다. 앞서 한국전력, 삼성화재를 차례로 꺾으며 연승을 내달렸지만, 3연승에 실패했다.

우리카드는 알리가 25득점, 아라우조가 22득점으로 쌍포가 고군분투했지만 쓰라린 결과를 안아야 했다.
OK저축은행은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는 추격에 실패하며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를 넘겨줬다. 이후 마지막 5세트에서 세트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오며 송희채의 위닝샷으로 승리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경 휘고 고막 터져”… 팝핀현준, 갑질 이어 ‘20년 전 폭행’ 의혹 점입가경 - MK스포츠
- “외부 잡음? 맛으로 증명한다”… 백종원, ‘흑백요리사2’로 정면 돌파 - MK스포츠
- 윤정수, ♥12살 연하 원진서와 오늘 결혼… ‘전 부인’ 김숙 사회 선다 - MK스포츠
- ‘인하대 연영과 수석 입학’ 김보라, 절친이 2년 준비한 끈 비키니 난리 - MK스포츠
- 유럽최강 레알 마드리드, 韓 선수 영입 관심…“양민혁 영입에 121억원 투자, 미래를 위한 전략”
- 손흥민vs메시vs뮐러에 레반도프스키까지? 내년 MLS 역대급 득점왕 경쟁 펼쳐지나... BBC “레반돕, M
- 우승 상금 5000만 달러! 2026 월드컵, 역대 최대 규모 ‘돈 잔치’ 예고 - MK스포츠
- ‘포스팅 마감 임박’ 송성문, 그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MK초점] - MK스포츠
- 韓 초대박 이적 터진다? 레알 마드리드가 ‘콕!’ 찍었다…“19세 양민혁 성장 가능성 높아, 이적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시상식 개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