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입 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이재훈 기자 2025. 12. 18.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코미디언 조세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엔 유재석이 녹화 현장에 홀로 앉은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가방 주인이 지금 우리 또 조셉(조세호 애칭)이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2018년 이 프로그램 첫 방송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유재석.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C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코미디언 조세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엔 유재석이 녹화 현장에 홀로 앉은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조세호가 담당한 이른바 '자기백', 즉 선물을 뽑는 구슬이 들어 있는 가방이 자신 옆에 놓여 있는 걸 언급한 뒤 후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가방 주인이 지금… 우리 또 조셉(조세호 애칭)이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 참"이라며 아쉬워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2018년 이 프로그램 첫 방송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서울=뉴시스] '유 퀴즈'에서 뒷모습만 나오는 조세호. (사진 = tvN 캡처)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유재석은 그러면서 "어쨌든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날 방송 중 조세호가 사전에 녹화에 참여한 게스트 출연 장면에선 그가 일부 등장했다. 다만 전체 장면이라 뒷모습만 보였을 뿐 제대로 그가 포착되는 장면은 없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도 조세호가 참여한 게스트 일부 장면을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와 친분설에 휩싸였다. 그의 사업을 간접적으로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세호는 '유 퀴즈'를 비롯 KBS 2TV '1박2일' 등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