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19살에 친구들과 지붕 위에서 맥주 마시고 놀아…경찰 출동"

백아영 2025. 12.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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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생일파티 도중 경찰이 출동했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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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주은의 개인 채널에는 '최초 공개 마미가 직접 풀어주는 캐나다 이민 썰(+첫 직업 대디와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주은은 "16살 때 너무 귀하게 내 첫 차를 사주셨다.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 주고 부모님은 미국으로 로드 트립을 떠나셨다"고 했다.

강주은은 "19살인가 그랬는데 우리 집 지붕 위에 아이들이 다 서있고 맥주도 마셨다. 그 나이에 그렇게 마시면 안 되는데 신나게 놀았다. 다른 동네 아이들까지 와서 집 앞에 줄이 서 있었다"고 하며 "친구 한 명이 맥주병을 들고 가드처럼 문 앞에서 '넌 들어와도 돼', '넌 안 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근처에서 경찰을 불렀다. 애들이 지붕에 앉아 있고 노래 부르고 난리가 났으니까. 동네 할아버지가 '지금 부모님이 집 위에 친구들이 앉아있는 거 아실까?'라고 하셨는데 '모르신다. 미국으로 로드 트립 가셨다. 걱정하지 마세요 곧 정리하겠다'고 했다.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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