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주민번호 넘겨" 박나래 前남친, 경찰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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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혐의로 고발당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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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엔 성명불상의 공범도 피고발인으로 적시됐다.
A씨는 지난 4월 박나래의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받아 간 뒤 이를 경찰에 제출한 의혹을 받는다.
매니저들은 A씨가 '근로계약서 작성용'이라며 해당 정보들을 취합한 뒤 이를 도난 사건의 용의자 지정용 자료로 경찰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추후 단계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맞고소해 용산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는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태로 그는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하차는 물론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거나 공개 발언을 하지 않겠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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