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SMR 전용 공장 짓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 공장을 새로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7일 경남 창원공장에 SMR 전용 공장을 새로 짓는 등 806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2일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SMR 16대의 핵심 소재인 단조품(forging)에 대한 예약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SMR 사업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간 SMR 20기 제작 시설 구축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 공장을 새로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7일 경남 창원공장에 SMR 전용 공장을 새로 짓는 등 806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는 내년 3월부터 2031년 6월까지 5년여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SMR 전용 공장 신축과 기존 공장 최적화, 혁신제조 시설 구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기 수준의 SMR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2일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SMR 16대의 핵심 소재인 단조품(forging)에 대한 예약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SMR 사업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테라파워와도 협업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경제 고립’ 나선 트럼프… 최대 난관은 中
- [사이언스샷] 도시의 수양버들, 대기오염 부른다
- [로컬기업, 지역경제 판 바꾼다] ① 줄 서는 로컬의 비밀, 희소성으로 상권·일자리 키운다
- [단독] 서울시·강남구, ‘1700억 PF 디폴트’ 대치 에델루이 조합 합동점검
- [르포] 어촌에 공장 들어서자 청년 몰렸다… CATL이 바꾼 닝더
- 지지 정당 따라 주식 수익 갈려…與지지자가 더 벌었다[한국갤럽]
- 오너 주식 매입 늘었지만… “책임경영 신호 그 이상은 아냐”
- [바이오e종목] 탈모 연구에 상한가…바이오벤처 1호 바이오니아, 부침 딛고 반등할까
- ‘다리’로 서고, ‘그물’로 받고, ‘젓가락 팔’로 잡고… 불붙은 美·中 재사용 로켓 경쟁
- 고려한복은 불가, 생활한복은 가능… 고궁 무료입장 기준 또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