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17세 연하' 건축가에게 흠뻑 빠졌다…"링크 좀 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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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50)이 1992년생 건축가에게 푹 빠졌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구해줘! 지구촌집- 상하이 편' 2탄이 방송된다.
김숙은 이번 임장지의 집주인은 92년생 건축가로 내부를 직접 설계하고 인테리어까지 마쳤다고 소개한다.
'구해줘! 지구촌 집-상하이 편' 2탄은 18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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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김숙(50)이 1992년생 건축가에게 푹 빠졌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구해줘! 지구촌집- 상하이 편’ 2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김숙과 정지선 셰프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한 가운데, 상하이 매물을 소개했다.
세 사람은 오래된 주택을 올 인테리어해서 사는 중국 MZ의 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임장지가 있는 상하이 창닝구는 상하이 교통의 중심지로 공항과 한인 타운 등 여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 또, 낮은 구옥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으로 현재는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최근 젊은 세대들이 유입되면서 MZ들의 동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김숙은 이번 임장지의 집주인은 92년생 건축가로 내부를 직접 설계하고 인테리어까지 마쳤다고 소개한다. 연식이 느껴지는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집 안을 둘러보던 캡틴따거는 “중국에서 본 집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힌다.
기존 복층 공간을 철거하고, 창이 있는 맞은편에 복층 공간을 설계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더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 소품으로 감각적인 집을 완성하였다. 트랜스포머 테이블과 감각적인 조명을 유심히 살펴보던 김숙은 집주인을 향해 “링크 부탁합니다”를 무한 반복해 웃음을 유발한다.
‘구해줘! 지구촌 집-상하이 편’ 2탄은 18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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