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10년 더 운영한다

김형욱 2025. 12. 17.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화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을 10년 더 운영할 권한을 얻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박영태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동의대 교수)은 이날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를 열고 동화면세점과 명동듀티프리의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을 승인했다.

동화면세점은 이로써 서울 시내면세점을 10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설 법인 명동듀티프리도 이번 신규 특허 취득으로 새로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
명동듀티프리도 신규 특허취득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동화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을 10년 더 운영할 권한을 얻었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의 동화면세점. (사진=한국면세점협회)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박영태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동의대 교수)은 이날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를 열고 동화면세점과 명동듀티프리의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을 승인했다.

동화면세점은 이로써 서울 시내면세점을 10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동화면세점은 1973년 설립해 1979년 국내 최초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받은 곳으로 두 차례의 특허 5년 갱신 기회를 모두 사용해 오는 24일 특허 종료가 예정된 가운데 이번에 다시 신규 특허를 받았다.

신설 법인 명동듀티프리도 이번 신규 특허 취득으로 새로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현재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6개 사업자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 곳이 더 추가된 것이다. 관세청은 앞서 외국인 관광객 관광객 소비 확대 및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