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때문에 '응팔' MT 불참?…나영석, 입장 밝혔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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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식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MT 현장에서 배우 류준열이 함께하지 못한 배경이 공개됐다.
앞서 쌍문동 식구들의 단체 모임 소식이 전해진 뒤, 류준열과 혜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불참 이유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 바 있다.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이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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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식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MT 현장에서 배우 류준열이 함께하지 못한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공개된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에는 배우 이동휘와 고경표가 출연해 나영석 PD와 함께 '응답하라 1988'을 추억하는 라이브 방송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 PD는 쌍문동 식구들의 MT를 언급하며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식구들은 사실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그날 촬영이 있던 (류)준열이도 아침에 잠깐 들렀다가 갔다"고 설명하며 류준열의 불참이 개인적인 이유가 아닌 촬영 일정 때문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다들 즐겁게 MT를 즐겼고, 사실 이 자리가 가능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라며 시청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앞서 쌍문동 식구들의 단체 모임 소식이 전해진 뒤, 류준열과 혜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불참 이유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 바 있다.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이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고, 일각에서는 혜리와의 이별을 둘러싼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까지 제기됐다. 여기에 혜리가 개인 계정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더해지면서 파장은 커졌다.
결국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하며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 소모를 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은 점차 수그러들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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