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특검 하자"는 나경원, '천정궁 가셨나?' 질문엔 "더 이상 말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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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금 현안으로 있는 통일교 특검부터 저희 걸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나 의원은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에 있어서 전재수 장관부터 시작해서 세 분이 지금 수사 대상으로 돼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 많은 의원들 이름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는 더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수사로 가야 된다. 그래서 정말 금품 수수의 의혹이 있느냐 문제, 또 그리고 과연 그 사이에 어떤 부당한 거래가 있었느냐 부분을 하나하나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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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금 현안으로 있는 통일교 특검부터 저희 걸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나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희(국민의힘)는 통일교 관련해서는 두 가지 특검을 주장합니다. 하나는 통일교와 관련된 의혹을 밝히는 특검하고 또 하나는 민중기 특검이 8월 초에 진술을 받아놓고 뭉갰다는, 지금 전 전재수 장관 관련된 것부터 해서 이 특검 왜 수사를 뭉갰는지 이 두 가지 특검은 반드시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나 의원에게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천정궁에 온 걸 봤다고 특검에 진술한 의원 명단에 나경원 의원, 정동영 장관 이런 분들 이름이 있었다"는 질문에 나 의원은 "저는 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없다"며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참 어이가 없다는 말씀 이상 더 이상 드릴 거 없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천정궁에 가기는 가셨느냐'는 추가 질문에도 나 의원은 "제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라고 거듭 말했다.
나 의원은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에 있어서 전재수 장관부터 시작해서 세 분이 지금 수사 대상으로 돼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 많은 의원들 이름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는 더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수사로 가야 된다. 그래서 정말 금품 수수의 의혹이 있느냐 문제, 또 그리고 과연 그 사이에 어떤 부당한 거래가 있었느냐 부분을 하나하나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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