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돌아오는 ‘천공의 성 라퓨타’…내년 1월 21일 국내 재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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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적인 첫 번째 작품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22년 만에 국내 첫 재개봉을 앞두고 개봉 날짜를 확정했다.
대원미디어는 17일 TV리포트에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오는 1월 21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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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적인 첫 번째 작품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22년 만에 국내 첫 재개봉을 앞두고 개봉 날짜를 확정했다.
대원미디어는 17일 TV리포트에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오는 1월 21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재개봉 기념으로 첫 포스터도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하늘 위에 떠 있는 성 '라퓨타'의 모습과 함께 "구름 속 공중 도시가 다시 떠오른다"는 문구가 담겼다.
1986년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던 '천공의 성 라퓨타'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적인 첫 번째 작품이자 미야자키 하야오의 두 번째 극장용 장편 영화로 지브리의 근간이 됐다. 국내에서는 2004년 개봉해 지브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하늘 속을 떠다니는 '라퓨타'라는 신비의 성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설 속에서만 존재했던 '라퓨타'와 성을 지키는 로봇, '라퓨타'를 차지하려는 인간의 탐욕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이 복합적으로 담겼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된 애니메이션은 개봉 후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재개봉은 지난 5월 체결된 대원미디어와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상호 협력 MOU 체결에 결실로 보인다. 이를 통해 6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재개봉에 이어 오는 2026년 다시 한번 극장에서 지브리의 과거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생기게 됐다.
일본미디어예술 100선 3위(일본 문화청 기준), 2022년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인기 랭킹' 1위(네토라보 조사단 기준)에 오르는 등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는 개봉 40주년을 맞아 22년 만에 다시 스크린을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됐다.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관의 원형이라고 평가받는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오는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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