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e스포츠 'PGC', 총 시청수 1993만회 돌파
그랜드 파이널 기간, 750만여 시간 시청
승자 예측 이벤트 약 480만 건 투표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크래프톤(259960)은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의 총 시청 수가 올해 1993만 4750회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동시 시청자수는 48만 명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이 이날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48만 6213명이다. 총 시청 시간은 약 752만 3674시간, 총 방송 시간은 6291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승자 예측 이벤트에는 총 482만 9151건의 투표가 진행되며 글로벌 팬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경기 결과, 올해 PGC 2025 우승은 태국의 풀센스(FULL SENSE)가 차지했다. 풀센스는 그랜드 파이널 초반부터 강력한 전투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우승권을 빠르게 형성했으며, 경기 내내 꾸준한 기세를 이어가 최종 누적 포인트에서 큰 격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 풀센스의 벨모스(Belmoth)는 예리한 포지셔닝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MVP로 선정됐다. MVP에게는 포르쉐 카이엔(Porsche Cayenne)이 제공됐으며, 우승팀 전원에게는 발렌시아가와 협업해 제작한 챔피언스 자켓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버투스프로의 비미(Beami)와 한국 아즈라 펜타그램(AZLA)의 레드존(redzone) 선수가 28킬을 기록한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 중계에는 크래프톤AI와 AWS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적용된 고도화된 승률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도입돼 팬들에게 더욱 정교한 관전 경험을 제공했다.
방콕에서 진행된 현장 이벤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비트펠라 하우스의 윙(Wing)·히스(Heath), 뮤지션 알티(R.Tee), 그리고 갓세븐(GOT7)의 뱀뱀(BamBam) 공연이 더해졌다.
안유리 (ingla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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