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시간 단축" 코레일, 30일부터 제천역 열차 운행 개편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5. 12. 1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30일부터 충북 제천역을 지나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확대되고 충북선에는 신형 열차도 투입된다.

코레일 충북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무궁화호만 운행해 온 충북선에서 ITX-마음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열차 수요에 맞춰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선 운행 시간 단축, 횟수도 확대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에는 'ITX-마음' 투입
코레일 충북본부 제공


오는 30일부터 충북 제천역을 지나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확대되고 충북선에는 신형 열차도 투입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는 17일 중앙선 안동~영천 신호시스템 개량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제천역~ 부산 부전역의 KTX-이음 운행 시간이 20분 가량 단축된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 횟수도 대폭 확대돼 하루 왕복 3회였던 청량리~부전 KTX-이음은 주중 8회, 주말은 9회로 늘어나고 제천~청량리 구간 열차 운행도 매일 왕복 1회 추가된다.

특히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에는 신형 열차인 'ITX-마음(150km급)'도 첫선을 보인다. 

4칸(264석) 규모의 동력분산식 열차인 ITX-마음을 대전~제천 구간에 하루 2회(편도) 투입해 이 구간의 운행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TX-마음'은 객실 내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고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와 USB 포트를 갖추는 등 승객 편의 설비를 강화한 열차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톡 앱 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충북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무궁화호만 운행해 온 충북선에서 ITX-마음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열차 수요에 맞춰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