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왔는데 아무도 없어“…‘굿뉴스‘→‘모범택시 3’ 카사마츠 쇼, 팬들 깜짝 놀랐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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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의 영화 '굿뉴스'와 SBS '모범택시3'로 한국 대중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깜짝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카사마츠 쇼는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하기 전 벤치에서 졸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5시 20분에 꼭 깨워달라. 지금 대본 해석 다 했다"는 글을 올렸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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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변성현 감독의 영화 '굿뉴스'와 SBS '모범택시3'로 한국 대중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깜짝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6일 카사마츠 쇼는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 오면 만나러 가겠다고 연락 많이 받았는데, 아무도 없다. 멋진 옷도 입고 왔는데"라는 한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포 국제공항의 입국장 간판과 함께 슬픈 얼굴의 이모지가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깻잎과 함께 "가장 맛있는 잎사귀"라는 한국어가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카사마츠 쇼는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하기 전 벤치에서 졸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5시 20분에 꼭 깨워달라. 지금 대본 해석 다 했다"는 글을 올렸던 바 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귀엽게 전한 카사마츠 쇼의 한국 방문 소식에 팬들은 "깨워달라고 하다가 갑자기 한국이라니", "미리 알려줘야 갈 수 있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 "한국어 너무 잘한다", "연기 잘하던데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사마츠 쇼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굿뉴스'로 참석했을 당시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뛰어난 극 중 연기 실력과 한국어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에 국내 누리꾼은 "이 정도로 노력하고 준비하는 배우는 계속 봤으면 좋겠다", "연기도 정말 잘하는 배우인데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독학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SBS '모범택시 3'에서 빌런 역으로도 열연을 펼친 카사마츠 쇼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 합작이 뚜렷한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존재감을 입증하며 활약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카사마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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