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20년만 복귀 김민종, 포스터 한 장에 희노애락 다 담은 내공

배효주 2025. 12.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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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1월 7일 개봉하는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공개된 영화 '피렌체'의 이모지오네(emozióne) 스페셜 포스터는 '감정, 희노애락'이라는 뜻의 이모지오네 단어처럼 바쁘게 살아온 인생 속 공허함을 마주한 주인공 석인의 내면을 포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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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피렌체’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1월 7일 개봉하는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공개된 영화 ‘피렌체’의 이모지오네(emozióne) 스페셜 포스터는 ‘감정, 희노애락’이라는 뜻의 이모지오네 단어처럼 바쁘게 살아온 인생 속 공허함을 마주한 주인공 석인의 내면을 포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렌체의 고요한 풍경과 함께 “다시, 마음이 설렘을 허락하다”라는 카피는 멈춰 있던 감정이 서서히 깨어나는 순간을 대변하며, 인생 후반부로 새롭게 나아갈 석인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김민종은 ‘석인’ 역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섬세한 연기로 흘러가 버린 시간과 상실을 표현해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전한다.

한편, '피렌체'는 영화 ‘범죄도시4’, ‘공조’, ‘황해’의 이성제 촬영감독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해,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인물에 대한 감정선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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