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먼즈 지원군 얻었다!’ 현대모비스 이그부누, KBL 선수 등록 완료···정관장 상대로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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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새 외국선수 이그부누가 정관장을 상대로 첫 출격한다.
KBL은 17일 울산 현대모비스 새 외국선수 존 이그부누의 등록을 알렸다.
이그부누는 KBL 경력자다.
이후 이스라엘, 튀르키예, 프랑스, 중국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간 이그부누는 현대모비스와 계약하며 5년 만에 KBL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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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7일 울산 현대모비스 새 외국선수 존 이그부누의 등록을 알렸다. 에릭 로메로의 시즌 대체이며, 등번호는 22번이다.
이그부누는 KBL 경력자다. 2020-2021시즌 부산 KT(현 수원 KT) 소속으로 4경기에서 평균 14분 55초를 뛰며 10.0점 5.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신장 211cm의 높이를 앞세워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무릎 부상으로 한국을 떠났다.
이후 이스라엘, 튀르키예, 프랑스, 중국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간 이그부누는 현대모비스와 계약하며 5년 만에 KBL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예정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 출격할 예정이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7연패에 빠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1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승리, 7연패에서 벗어났으나 레이션 해먼즈가 4쿼터 5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그부누의 합류로 해먼즈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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