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춘추항공, 상하이~日사가 정기편 내년 3월 말까지 운항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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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항공이 중국 상하이~일본 사가현을 오가는 정기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17일 중국 춘추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가 주2회 운항하던 상하이~사가 정기 항공편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그러나 이달 초 매주 4회 운항하던 항공편을 주 2회로 축소한다고 발표한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중국 항공사들은 내년 3월까지 일본행 항공권에 대한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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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춘추항공이 중국 상하이~일본 사가현을 오가는 정기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17일 중국 춘추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가 주2회 운항하던 상하이~사가 정기 항공편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항공사 측은 구체적인 운항 중단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인식' 관련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춘추항공은 상하이~사가 노선을 지난 2012년부터 운행해왔다. 그러나 이달 초 매주 4회 운항하던 항공편을 주 2회로 축소한다고 발표한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달 다카이치 총리의 관련 발언 이후 중국인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및 유학 자제령을 내렸다.
이에 중국 항공사들은 내년 3월까지 일본행 항공권에 대한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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