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 올랐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5. 12. 17.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시상식 12개 부문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영화상 부문에 올랐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국제영화상 부문에 이름 올려
최종 후보는 내년 1월 22일 발표
영화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CJ ENM 제공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시상식 12개 부문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영화상 부문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86개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15편의 예비후보를 선정한 결과, '어쩔수가없다'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흥행작 '국보'(일본) 등과 함께 최종 후보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전 세계에 '케데헌' 열풍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골든'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의 '더 걸 인 더 버블'·'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 '아바타: 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 'F1'의 '드라이브' 등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주제가상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내년 1월 2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내년 3월 15일에 열린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만큼, 향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