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복귀에도 2연패, 위기의 골든스테이트,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알 호포드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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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빅맨 알 호포드가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앤서니 슬레이터 기자는 최근 스티브 커 감독의 말을 인용, 호포드가 코트에 돌아왔으며 그의 부상이 다 나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 호포드는 벤치 멤버로 주로 나서며 평균 5.6득점 4.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호포드가 나왔을 때 골든스테이트는 7승 6패로 5할 승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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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빅맨 알 호포드가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앤서니 슬레이터 기자는 최근 스티브 커 감독의 말을 인용, 호포드가 코트에 돌아왔으며 그의 부상이 다 나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19일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선 출전이 불투명하나 거의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 호포드는 벤치 멤버로 주로 나서며 평균 5.6득점 4.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성기 시절의 득점력과 움직임은 당연히 나오지 않지만, 탁월한 BQ를 활용해 스페이싱에서 큰 도움을 줬다.
호포드가 나왔을 때 골든스테이트는 7승 6패로 5할 승률을 넘었다. 반대로 그가 결장했을 때는 6승 8패를 기록해 승보다 패가 많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스테판 커리가 복귀한 뒤 3점슛을 한 경기에 무려 11개를 꽂아넣는 등 고군분투를 이어가고 있으나 2연패에 빠지며 서부 컨퍼런스 8위까지 떨어졌다. 이대로라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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