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PLAY] 혜리·김유정 쏘아올린 ‘앙탈 챌린지’…‘오버드라이브’ 역주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 인기 요인에는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죠? 뮤직비디오, 챌린지, 자체 콘텐츠까지.
'앙탈 챌린지'는 투어스가 지난 10월 13일 발매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 챌린지다.
'앙탈 챌린지'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오버드라이브’ 후렴구에 있는 “Umm” 가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동작으로, 항마력(손발이 오그라드는 민망한 상황을 버티는 정신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면 된다.
‘앙탈 챌린지’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릴레이 앙탈 챌린지’ 스타트를 끊었는데,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이이잉~” 애교로 단숨에 톱스타에 오른 그답게 ‘앙탈 권위자’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아이돌 자아’를 장착한 혜리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에 윙크까지 발사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혜리의 ‘앙탈 챌린지’는 배우 김유정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 처음에 김유정은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잡히자 다소 당황한 듯 했다. 하지만 이내 포즈를 고쳐 잡고 챌린지를 시작했고, 쑥스러움에 얼굴을 가리는 귀여운 엔딩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비연예인들은 원조 ‘앙탈 챌린지’ 뿐만 아니라 ‘대학 보내달라고 조르는 입시생’,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일상에서 앙탈을 부리고 싶은 다양한 순간에 이 챌린지를 사용한 영상을 업로드 해, 단숨에 밈(meme, 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등극했다.
뜨거운 인기에 투어스는 지난 12일 팀 공식 유튜브에 ‘챌린지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하고 꿀팁을 전수했다. 멤버들은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시그니처 애교를 선보이며 “보기 힘들 정도로 귀엽게 하면 된다”라고 ‘앙탈 고수’ 다운 여유로움을 발산했다.
현재 ‘오버드라이브’는 틱톡 뮤직 차트 ‘바이럴 50’에서 5위를 유지하고 있고, 음원 차트에서도 역주행 중이다. ‘오버드라이브’는 12월 16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69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한 계단 뛰어 오른 순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ATBO, 데뷔 3년만 IST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 스타투데이
- ‘아담 부부’ 가인X조권, 16년만 입맞춤…오늘 듀엣곡 발매 - 스타투데이
- ‘환승연애’, 티빙 성장 견인하는 핵심 IP…시즌4는 역대 최고 수준 성장세 - 스타투데이
- 브라이언, ‘과거 짝사랑’ 바다와 재회…“기억서 지우고파” - 스타투데이
- “끝까지 간다”…압도적 스케일·진한 감동, ‘흑백요리사2’[MK LIVE] - 스타투데이
- ‘응팔’ 진주 김설, 오빠는 과학고 전교회장…영재 남매 오늘 ‘유퀴즈’ 뜬다 - 스타투데이
- 유아인,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복귀설 “결정된 바 없어” - 스타투데이
- 윤영미, 63세 맞아? 10년은 젊어진 근황…“안면거상·9kg 감량” - 스타투데이
- “증거 불충분”…오메가엑스 휘찬, 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벗었다 - 스타투데이
- ‘흑백요리사2’ PD “작가들 눈물…김도윤·최강록 멋진 재도전 감사”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