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양 달구는 용인...풍덕천·신대지구서 새 아파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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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경기 용인시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지구 풍덕천2지구와 처인구 신대지구에서 새 아파트 2개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풍덕천2지구 '수지자이 에디시온'과 신대지구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1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에 들어간다.
특히 수지구 일대는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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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연말을 맞아 경기 용인시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지구 풍덕천2지구와 처인구 신대지구에서 새 아파트 2개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풍덕천2지구 '수지자이 에디시온'과 신대지구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1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에 들어간다.

우선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전용 84㎡~155㎡P 총 480가구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동천역에서 직선 거리로 약 도보 5분 거리다. 옛 OB맥주 물류센터 부지가 있던 곳으로 경부고속도로와 분당 ~ 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가 맞닿아 있는 지역이다.
이 아파트는 사실상 '강남 생활권' 단지다. 동천역은 물론 수지구청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으로 환승하면 SRT 수서역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국평인 전용 84㎡를 주력으로 배치하고, 펜트하우스 등 초대형도 넣어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꾸민 것도 특징이다. 특히 수지구 일대는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는 곳이다.

옛 용인 세브란스 병원 부지에 조성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신대지구 A1 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 ∙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이 장점이다,
또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기 남부권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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