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나리타 하루 최대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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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내년 1월 25일부터 청주∼일본 나리타 노선을 하루 최대 4회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난 2023년 8월 첫 운항 이후 꾸준한 수요 증가와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에어로케이항공의 주요 국제선 노선으로 성장해 왔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운항 실적 집계 결과, 나리타 노선은 2025년 기준 자사 국제선 노선 가운데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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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내년 1월 25일부터 청주∼일본 나리타 노선을 하루 최대 4회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난 2023년 8월 첫 운항 이후 꾸준한 수요 증가와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에어로케이항공의 주요 국제선 노선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노선 공급 확대 배경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운항 실적 집계 결과, 나리타 노선은 2025년 기준 자사 국제선 노선 가운데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이었다. 올 한 해만 약 25만 명이 이용했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news24/20251217123105293evzj.jpg)
이는 도쿄 수도권 접근성과 안정적인 스케줄, 합리적인 운임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게 에어로케이항공 측 설명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1년 이후 누적 기준 총 384만 명 이상의 여객을 수송했다. 이 가운데 국제선 비중은 약 6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일본 노선은 관광과 비즈니스, 자유여행 수요를 고르게 흡수하며 중부권 국제 항공 수요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운항 확대로 에어로케이항공은 출·퇴근형 일정, 주말 및 단기 여행 수요는 물론 환승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청주공항 출발 도쿄 노선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국제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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