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파묘’ 감독 신작 출연설에 “결정된 것 없다”
하경헌 기자 2025. 12. 17. 11:51

배우 유아인의 소속사가 17일 불거진 영화 복귀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17일 ‘스포츠경향’에 “영화 ‘뱀피르’ 출연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알렸다.
유아인의 복귀설은 17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스포츠조선’은 유아인이 ‘검은사제들’ ‘파묘’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장재현 감독은 오컬트 장르에 특화된 영화를 계속 연출하는 감독으로 ‘검은사제들’에 이어 2024년 ‘파묘’로 1000만 영화 대열에 올랐다. 역시 이번 작품도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한국형 오컬트물로 알려졌다.
유아인이 ‘뱀피르’에 출연하게 된다면 3년 만의 복귀작이라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프로포폴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다른 사람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 벌금 200만원에 추징금 154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석됐지만, 2심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지난 7월 대법원에서는 상고심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해 일단 연기 복귀에 대한 길은 열려있는 상태였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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