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루머 폭로자 "AI 아니야, 대화 내용 모두 사실" 재차 주장

배효진 2025. 12.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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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선 폭로자 A 씨가 개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A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 해명과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그간 제기된 'AI 조작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A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의 성격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인해 AI로 생성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린다. 해당 내용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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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선 폭로자 A 씨가 개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A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 해명과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그간 제기된 'AI 조작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A씨는 "저는 이전에도 한국 남자 연예인들에게 DM을 보낸 경험이 있지만, 직접적인 답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성이 먼저 플러팅을 하는 행위가 이렇게까지 부정적인 시선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깊이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A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의 성격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성적인 대화에 동참한 사실은 있으나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표현 수위가 점차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방향으로 변해갔다고 판단했다"며 "방송에서 보이는 해당 배우의 이미지와 실제로 나누었던 대화 내용 사이의 괴리가 크게 느껴졌고 이로 인해 개인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답답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인해 AI로 생성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린다. 해당 내용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을 보다 명확히 입증하기 위해, 관련 영상은 이전 게시물에 올려 두었다"며 신상 공개를 목적으로 개설된 계정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이경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며 고소를 진행 중이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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