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최고를 가렸다… World Travel Awards 2025, 몰디브·아테네·카타르항공 수상

송요셉 기자 2025. 12.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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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관광 서비스 업계를 평가하는 '제32회 World Travel Awards' 시상식이 6일 열렸다.

2025년 32주년을 맞은 WTA는 전 세계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 소비자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의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한편 WTA와 동시 진행한 'World Travel Tech Awards'에서는 세계 최고의 여행 앱으로 서울관광재단의 '디스커버 서울 패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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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에어아시아·아비아랩스 등 수상
STO, 세계 최고 여행 앱·아시아 최고 관광청 사이트
에어아시아는 12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자리를 지켰다. WTA그레이엄 쿡 창립자(가운데)가 에어아시아 승무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WTA

전 세계 여행·관광 서비스 업계를 평가하는 '제32회 World Travel Awards' 시상식이 6일 열렸다.

2025년 32주년을 맞은 WTA는 전 세계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 소비자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의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290여개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관광 기업 및 지역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목적지로는 지난해에 이어 몰디브가 선정됐고, 도시 부문에서는 그리스 아테네가 선정됐다.

항공 부문에서는 카타르항공은 세계 최고 항공사와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를 공동 수상했고, 에어아시아는 12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자리를 지켰다. 아비아랩스(AVIAREPS)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GSA 영예를 안았으며,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스타얼라이언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 Panagiotoulias) 최고경영자는 "스타얼라이언스는 언제나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WTA와 동시 진행한 'World Travel Tech Awards'에서는 세계 최고의 여행 앱으로 서울관광재단의 '디스커버 서울 패스'가 수상했다. 더불어 서울관광재단은 아시아 최고의 관광청 웹사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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