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고백, 며느리들 ‘명품백’ 선물 돌려보냈다 “난 떳떳하게 살아”(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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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가 명품백을 안 든다 밝혔다.
12월 16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부끄러운 과거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전원주는 "나는 이런 거 들고 다녀. 이제 나이 먹으니까. 멋있는 거 있는데 안 들어"라고 했다.
최근 채널 '클레먹타임'에 출연한 전원주는 "은행 하나에서 한 달에 500만 원씩 나오는 게 있다. 다달이 죽을 때까지 나온다. 며느리, 아들한테 손 안 벌리니까 살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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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원주가 명품백을 안 든다 밝혔다.
12월 16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부끄러운 과거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모교인 숙명여대를 찾았다. 제작진은 전원주 손에 들린 처음 보는 가방에 주목했다. 천으로 된 가방이었다.
이에 전원주는 "나는 이런 거 들고 다녀. 이제 나이 먹으니까. 멋있는 거 있는데 안 들어"라고 했다.
그는 "며느리들이 뭐 생일날 뭐 이름 있는 가방 해왔는데 나 도로 가져가라고 그랬어. 시장에서 만 원 주고 샀어"라고 했다. 전원주는 후배들 앞에서 "숙대 졸업생 전원주는 인색하지만 떳떳하게 산다"고도 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과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으로 남다른 절약정신으로 상당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채널 '클레먹타임'에 출연한 전원주는 "은행 하나에서 한 달에 500만 원씩 나오는 게 있다. 다달이 죽을 때까지 나온다. 며느리, 아들한테 손 안 벌리니까 살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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