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후쿠오카→도쿄 달궜다

이정연 기자 2025. 12.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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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데뷔 투어 'Lucky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키씨와 행운 가득한 만남을 만들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투어 'Lucky Day'를 진행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KISSY(키씨)들의 응원 덕에 'Lucky' 활동에 이어 이번 데뷔 투어 공연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키씨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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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사진제공 | S2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데뷔 투어 ‘Lucky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키씨와 행운 가득한 만남을 만들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투어 ‘Lucky Day’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첫 미니 앨범 ‘TOKYO MISSION START’로 정식 일본 데뷔를 알린 이후 펼친 데뷔 기념 공연으로 소개됐다.

무대는 신곡 ‘Lucky’를 시작으로 ‘Shhh (JP Ver.)’, ‘Midas Touch’, ‘Bad News’, ‘Igloo’, ‘Sticky (JP Ver.)’, ‘Lips Hips Kiss’ 등 대표곡으로 구성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하늘은 아이묭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소화했고, 벨은 후지이 카제 ‘満ちていく’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나띠는 Double ‘Destiny’를 선보이며 Y2K 매력을 더했고, 쥴리는 Vaundy ‘Tokyo Flash’로 자신만의 무드를 담았다. 멤버 전원은 솔로 무대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KISSY(키씨)들의 응원 덕에 ‘Lucky’ 활동에 이어 이번 데뷔 투어 공연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키씨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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