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탈모는 생존의 문제"…메타랩스 '상한가'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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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보건복지부에 지시한 영향이다.
탈모 치료 주사제를 개발하는 위더스제약(330350)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16.48% 오름세다.
이 대통령은 전날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 치료 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옛날에는 (탈모가) 미용 문제로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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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탈모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보건복지부에 지시한 영향이다.
17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메타랩스(090370)는 전 거래일 보다 464원(29.72%) 급등한 202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매타랩스의 자회사인 모모랩스가 탈모 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탈모 관련주로 분류됐다.
탈모 방지 샴푸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티에스트릴리온(317240) 역시 장 중 상한가를 찍고 현재 2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탈모 치료 주사제를 개발하는 위더스제약(330350)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16.48% 오름세다.
이 대통령은 전날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 치료 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옛날에는 (탈모가) 미용 문제로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너무 재정적 부담이 크면 횟수나 총액 제한 등을 검토해 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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