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국내 11개 병원서 임상 시작

이미선 2025. 12.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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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전국 11개 의료기관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당뇨발 재생 임상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전국 11개 거점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의 완성도를 높여, 병원 운영의 효율과 환자의 행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료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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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전국 11개 의료기관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당뇨발 재생 임상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국내 상용화 및 대규모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임상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 11개 메이저 병원의 성형외과 및 정형외과 핵심 의료진이 대거 참여한다. 이를 통해 다학제 의료진 구성을 통해 임상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최신 장기재생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혁신의료기술' 트랙을 활용한다. 2026년 상반기 임상 종료 즉시 '임시 코드'(한시적 수가)를 획득해 내년 하반기부터 병원 현장에 즉각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킷헬스케어의 AI 당뇨발 재생 기술은 AI, 바이오프린팅, 자가 바이오 잉크를 결합한 첨단 의료 솔루션이다. 환자의 환부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자가 조직을 활용한 바이오 잉크를 3D 프린터로 출력해 환부에 적용한다.

이 기술은 이미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천 명 임상 사례를 통해 재생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번 국내 임상은 해외에서의 성공 모델을 한국 의료 시스템에 이식해, 매년 발생하는 수천 명의 당뇨발 절단 위기 환자들에게 '단 한 번의 시술'로 완치에 가까운 재생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전국 11개 거점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의 완성도를 높여, 병원 운영의 효율과 환자의 행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료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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