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9연상' 찍은 동양고속…한 달 새 1700% 올랐다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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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 딱지가 붙은 동양고속(084670)이 결국 천일고속처럼 '9연상'을 찍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3만 800원(29.96%) 오른 13만 36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위험 종목 지정 이후 계속 주가가 오르면서 지난 12일 하루 거래가 정지됐지만 거래 재개 이후 3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뛰었던 천일고속(000650)은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며 현재 0.35%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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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투자위험 딱지가 붙은 동양고속(084670)이 결국 천일고속처럼 '9연상'을 찍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3만 800원(29.96%) 오른 13만 36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위험 종목 지정 이후 계속 주가가 오르면서 지난 12일 하루 거래가 정지됐지만 거래 재개 이후 3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양고속은 지난 2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거래 정지와 재개를 반복하면서 현재 9연상을 기록 중이다.
11월 초만 해도 7000원대에 거래되던 주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이후 13배 넘게 올랐다. 최근 한 달 수익률은 1700%다.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와 천일고속(16.67%)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한 주주다.
한편 지난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뛰었던 천일고속(000650)은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며 현재 0.35% 상승세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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