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안중근 의사’ 국보급 유묵,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보급 가치를 지닌 안중근 의사의 '장탄일성 선조일본' 유묵이 일반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증실에서 안중근 의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를 개최한다.
안 의사가 여순감옥 등을 관장하던 일본제국 관동도독부 고위 관료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았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의 흔적도 소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특별전 [경기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20251217102404822oubr.jpg)
국보급 가치를 지닌 안중근 의사의 ‘장탄일성 선조일본’ 유묵이 일반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증실에서 안중근 의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 나오는 이 유묵은 세로 135.5㎝, 가로 41.5cm 크기다. 죽음을 앞두고도 흔들림 없었던 안 의사의 기개와 역사관, 세계관을 보여준다.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경기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20251217102406113ksrm.jpg)
관료의 후손이 일본에서 보관해 오던 것을 국내 한 민간 탐사팀이 발견했고, 귀환 협상을 하는 과정에 올해 초부터 경기도도 합세해 지난 8월 반환에 성공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았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의 흔적도 소개된다.
특별전 관람은 무료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반반한 얼굴에 속았다”…돌싱남이 꼽은 결혼 실패 이유 1위, 무엇? - 매일경제
- 호프집·카페 차린 친구 많은데…몇년 지나니 동창회 안나오네요 - 매일경제
- 낮엔 학교·회사, 밤엔 물류센터로 …"새벽 노동은 착취 아닌 선택" - 매일경제
- “목돈 쥐고 있어봤자 자식들만 군침”…요즘 은퇴세대, 일괄 수령 안한다 - 매일경제
- 대기업 총수들 어디 사나 봤더니…70%는 ‘이곳’에 산다 - 매일경제
- 커갈수록 엄마와 판박이…‘폭풍성장’ 김정은 딸 김주애, 눈길 - 매일경제
- “밤마다 집단 강간”…‘신장위구르 참혹한 실체’ 폭로한 중국인, 충격 근황 - 매일경제
- “머스크형, 500달러가 눈앞이야”…테슬라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 - 매일경제
- “AI에 계속 물타기해도 되나”…증권계좌 쌓인 돈 ‘이 종목’ 몰린다는데 - 매일경제
- 유럽최강 레알 마드리드, 韓 선수 영입 관심…“양민혁 영입에 121억원 투자, 미래를 위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