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정상 차지…39개국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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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 차에 5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대만,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총 39개 국가에서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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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김고은 주연의 12부작
지난 5일 전편 공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자백의 대가'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얻었다.
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극본 권종관, 연출 이정효)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 차에 5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대만,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총 39개 국가에서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5일 12부작 전편 공개된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자백을 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죽이지 못한 치과 의사 부부의 아들을 대신 죽여달라는 모은과 살인 혐의를 벗기 위해 살인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에 처한 윤수가 진범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절박한 모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몰입감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작품은 글로벌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백의 대가' 외에도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되는 SBS '키스는 괜히 해서!'가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4위, tvN '프로보노'는 160만 시청수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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