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마운드 보강…하우저·폴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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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이정후의 메이저리그(MLB)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MLB 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베테랑 선발 투수 애드리언 하우저와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2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행이 알려진 하우저는 올 시즌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제이슨 폴리와 1년짜리 계약을 체결, 불펜 뎁스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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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드리언 하우저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5 MLB 경기 1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5.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is/20251217101303357wxjd.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이정후의 메이저리그(MLB)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MLB 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베테랑 선발 투수 애드리언 하우저와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2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으나, 해당 계약엔 2028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저는 로건 웹, 로비 레이, 랜던 루프가 버티는 샌프란시스코 선발진에 합류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는 그 외에도 선발 보강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행이 알려진 하우저는 올 시즌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5월 방출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빅리그 시즌 데뷔전이었던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하우저는 이후 두 달 동안 11경기 68⅔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 당일 탬파베이 레이스로 또 한 번 둥지를 옮긴 하우저는 새 소속팀에선 10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79의 성적을 작성하며 전반기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제이슨 폴리와 1년짜리 계약을 체결, 불펜 뎁스도 보강했다.
폴리는 2021~202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210경기에 불펜 등판해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5월 오른쪽 어깨 전방 관절낭 수술을 받아 올 시즌엔 빅리그 등판 기록이 없다.
지난 11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 대기(DFA)된 뒤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된 그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규모는 200만 달러(약 30억원)로 알려졌다.
구단은 폴리가 다음 시즌 중반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가 2024시즌 28세이브를 기록했던 만큼 팀의 마무리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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