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사미자 "♥남편, 아직도 한 침대서 자"('퍼펙트 라이프')

신영선 기자 2025. 12.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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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결혼 62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애정 가득한 일상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미자가 김영옥, 강부자, 김미숙 등 원로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모임도 공개된다.

결혼 62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부부의 일상과 전설의 여배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 이야기는 17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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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사미자가 결혼 62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애정 가득한 일상을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사미자의 안방에는 베개 두 개가 놓인 침대가 등장했고, 이를 본 MC 이성미가 "같은 침대를 쓰시는 거냐?"고 묻자 사미자는 "부부가 따로 자냐?"며 웃어 보였다.

방에서 함께 나온 사미자는 자연스럽게 남편의 손을 잡으며 "길을 걸을 때나 잘 때나 항상 손을 잡는다. 남편 손을 잡으면 따뜻해서 참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현영이 "뽀뽀도 하시냐?"고 묻자, 사미자는 "주로 내가 먼저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했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사미자의 솔직한 한마디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현영이 "오늘 아침에 뽀뽀하신 분 손 들어보시라"고 하자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고, 사미자는 "왜들 그렇게 사냐?"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미자가 김영옥, 강부자, 김미숙 등 원로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모임도 공개된다. 이른바 '전설의 여배우 모임'으로 불리는 이 모임에 대해 사미자는 "김미숙 씨가 주선했고, 8명이 두 달에 한 번씩 만난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바라보며 그는 "한때 모두 젊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 모임은 내가 갈 때까지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62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부부의 일상과 전설의 여배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 이야기는 17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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