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투병 전 모습 공개됐다…♥이봉원과 밝은 미소 '먹먹'
"그땐 몰랐다" 항암 전 기록된 평범한 일상, 팬들 응원 이어져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작년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여행 영상을 오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 업로드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올리고 보니 일본에 지진 소식이 계속 들리던데, 아무쪼록 큰일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도 모두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항암 치료 이전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 - PARKMISUN'에는 지난해 가을, 이봉원의 생일을 기념해 자녀들과 함께 떠난 일본 홋카이도 가족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영상 설명을 통해 "투병 일기 사이사이에 예전 추억 영상이나 근황을 조금씩 올려보려 한다"고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1월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과정과 일상을 직접 기록한 그는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담담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약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현재 박미선은 치료를 마치고 회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관리와 함께 일상을 되찾아가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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