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인텔리전스, 2025 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 대상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086960)의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자사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네오서트매니저(NeoCertManager)'가 2025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서트매니저는 MDS인텔리전스가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SSL/TLS 인증서 생애주기 관리(CLM, 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086960)의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자사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네오서트매니저(NeoCertManager)’가 2025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서트매니저는 MDS인텔리전스가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SSL/TLS 인증서 생애주기 관리(CLM, 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인증서의 발급·탐색(Discovery)·배포·자동갱신·교체 등 전체 과정을 중앙에서 자동화해 기업의 인증서 관리 효율을 높인다. 최근 글로벌 제로트러스트 정책 강화로 SSL 인증서 유효기간이 398일에서 47일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증서 만료로 인한 장애 위험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더 정교한 인증서 관리 체계를 필요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네오서트매니저는 짧아진 인증서 유효기간 환경에서도 기업이 무중단으로 보안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서트매니저는 OASIS KMIP 3.0 국제 표준을 준용해 다양한 보안 장비 및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글로벌 인증기관(Sectigo, Digicert 등)과의 연계를 기본 제공하며 탐색된 인증서를 정책 기반으로 자동 배포·갱신·교체해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MDS인텔리전스는 10여 년간 축적한 암호 키 관리(KMS) 기술을 기반으로 네오서트매니저를 개발했다.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외산 솔루션 대비 50% 이상 비용 절감, 빠른 기술 지원, 국내 보안 장비(웹방화벽·ADC 등)와의 연동성을 강점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미 국내 금융·통신·유통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PoC(Proof of Concept)를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일본의 IT 대기업들과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MDS인텔리전스 사이버시큐리티사업실 우경일 실장은 “네오서트매니저는 제로 트러스트 시대에 필수적인 CLM(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의 표준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배 오를 주식 찾는법?…턴어라운드 기업에 주목해야”
- "탑승자 없었다"…주가 최고치 찍은 테슬라, 무슨 일?
- "부탁해도 될까"...구더기 덮인 채 죽어간 아내가 남편에 쓴 편지
- “밥 안 먹어서”…치매 노모 폭행치사 혐의 아들 구속
-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씨, 뒤늦게 별세 소식 알려져
- “내년 상반기 비트코인 사상 최고”…10가지 이유
- 청도 버섯공장 화재..12명 희생으로 받은 죗값 [그해 오늘]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오스카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국보'와 경쟁
- 안젤리나 졸리 가슴 흉터 공개…유방암 검진 독려
- "서울시장 여조서 오세훈 제쳤다"…‘정원오 테마주’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