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꿈의 직업' 됐다더니…합격자 400명 넘게 뽑은 자격시험

곽용희 2025. 12. 17.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제34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418명을 발표했다.

한편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가 내년부터 제1차 시험 4만원, 제2·3차 시험 5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는 2007년 이후 18년간 동결이었다.

내년에 치러지는 제35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시행 일정은 △5월 23일(제1차 시험) △8월 29~30일(제2차 시험) △11월 27일(제3차 시험)로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인노무사 합격자 418명 발표
3년 만에 400명 넘게 뽑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제34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418명을 발표했다. 3차시험(면접) 대상자 419명 중 418명이 응시했으며 응시한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종 합격자 329명대비 89명이 늘어난 것으로 최소합격인원 330명을 훌쩍 넘는 규모다. 공인노무사 합격자수는 2022년 549명으로 역대 최대 숫자를 기록한 바 있다. 2023년 395명, 지난해 329명으로 다소 줄었지만 올해 다시 400명을 넘어섰다. 

공인무사는 노동법·노사관계 분야에 대한 자문이나 노동위원회 사건 대리 업무를 하는 노무 관련 전문 자격사다. 최근 노동 분쟁이 많아지고 전문직 선호가 늘면서 노무사 인기는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지원자 수는 2019년 6211명, 2020년 7549명, 2021년 7654명, 2022년 8261명, 2023년 1만 225명, 지난해 1만 1646명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올해 1만2410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가 내년부터 제1차 시험 4만원, 제2·3차 시험 5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는 2007년 이후 18년간 동결이었다. 하지만 물가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시험장 임차비용, 시험위원 수당 등 비용이 급증하면서 다른 전문자격 대비 적자 폭이 커 그동안 시험 관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 

내년에 치러지는 제35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시행 일정은 △5월 23일(제1차 시험) △8월 29~30일(제2차 시험) △11월 27일(제3차 시험)로 확정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