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최수종, 빵 터졌다…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옆구리 ‘쿡’ 이유는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12.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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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옆구리를 ‘쿡’ 찌르는 모습을 본 최수종이 웃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KTV 이매진 유튜브 영상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에서 배우 최수종과 만났다.

대통령실은 이날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나눔 단체들을 초청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세이브더칠드런 등 다양한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들과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최수종도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최수종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다.

최수종이 웃음을 터지는 장면도 목격됐다. 이 대통령 내외가 성금함에 봉투를 넣는 장면에서다.

이 대통령이 바로 봉투를 성금함에 넣자 진행자가 “사진 찍으실 때 잠시만 멈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투가) 쑥 들어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바로 실수를 인지하고 이마에 손을 갖다 대며 웃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질책(?)했다. 최수종은 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행사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수종의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됐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만 62세다. 이 대통령은 1963년생으로 최수종이 한 살 형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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