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잘한다"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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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3.8%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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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3.8%로 나왔다. 부정 평가는 42.7%, 격차는 11.1%포인트(p) 차이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 함' 44.3%, '잘 하는 편' 9.5%, '잘 못하는 편' 7.9%, '매우 잘 못 함' 34.9%였다. '모름' 응답은 3.4%였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긍정 67.4%, 부정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인천·경기에서도 긍정 56.9%, 부정 40.0%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서울은 긍정 48.0%, 부정 49.4%로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대구·경북 역시 긍정 48.0%, 부정 47.7%로 팽팽한 구도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 95.1%, 부정 평가 4.3%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 10.3%, 부정 평가 85.3%로 정반대 양상이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긍정 45.2%, 부정 45.7%로 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3~15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2001명(총 통화시도 60447명,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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