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첼시 마레스카 “백업 선수들 노력 좋다”

김재민 2025. 12. 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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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감독이 로테이션과 4강 진출을 모두 잡아낸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다. 특히 선수들의 노력이 그렇다. 어제 선수들에게 스케쥴이 어려운 경기로 가득하니 잘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선수들이 그렇게 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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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레스카 감독이 로테이션과 4강 진출을 모두 잡아낸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첼시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첼시는 3부리그 팀인 카디프를 상대로 후반전 3골로 승리를 거뒀다. 백업 선수를 선발 명단에 다수 포함시킨 첼시는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쳤지만, 후반전 교체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페드로 네투의 득점포가 팀에 승리를 안겼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다. 특히 선수들의 노력이 그렇다. 어제 선수들에게 스케쥴이 어려운 경기로 가득하니 잘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선수들이 그렇게 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오프더볼이 좋았고 온더볼에서는 찬스를 만들기 어려웠지만 후반전은 더 좋아졌다"며 "공격 방식에서 전후반에 차이가 컸다. 카디프는 좋은 팀이었고 조직적이었다. 그래도 결국 우리가 충분히 이길 만한 경기였다"고 평했다.

1군 선수단 규모가 큰 첼시는 이날 경기에서 백업 선수를 두루 기용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모든 선수들을 믿는다. 때때론 어떤 선수들에게는 상황이 힘들다는 것도 안다. 오늘밤에는 부오나오테, 기우처럼 경기를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이 있었다. 쉽지 않았겠지만 큰 노력을 해냈고 후반전 온더볼도 더 좋아졌다"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내가 한 모든 것이 팬, 선수들 모두에게 최선이길 바라서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엔조 마레스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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