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조수빈 아나 "박지성, 내 스펙 숨 막힌다며 소개팅 거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조수빈이 과거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의 소개팅이 성사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조수빈은 "(결혼 전) 박지성 씨는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았다. 저도 자서전을 읽고 생각하는 게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이 '내가 그럼 지성이 형 소개해 줄게'라고 했는데, 며칠 뒤에 '야. 너 스펙이 너무 숨 막힌다고 안 한단다'라고 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답이 와서 결국 소개팅이 불발됐다. 그냥 저라서 거절하신 게 아닌가"라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조수빈이 과거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의 소개팅이 성사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조수빈큐레이션' 채널에는 '처음 말하는 kbs 9시 앵커 결혼썰 ...ft.찐 최고 드레스샵'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조수빈은 15년 전 결혼식을 준비했을 때, 드레스를 맞췄던 드레스 샵으로 향했다. 연말 시상식 진행을 앞두고 드레스 피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조수빈은 대기실에 자리한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웨딩화보를 보며 "어머. 김민지 아나운서를 보니까 안경을 벗어야 될 것 같다"라며 황급히 안경을 벗고 렌즈를 착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분이 백년해로를 하고 계시다"라면서 박지성을 언급했다. 조수빈은 "(결혼 전) 박지성 씨는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았다. 저도 자서전을 읽고 생각하는 게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이 '내가 그럼 지성이 형 소개해 줄게'라고 했는데, 며칠 뒤에 '야. 너 스펙이 너무 숨 막힌다고 안 한단다'라고 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답이 와서 결국 소개팅이 불발됐다. 그냥 저라서 거절하신 게 아닌가"라며 웃었다.
이어 "당시 '9시 뉴스' 앵커를 맡아 박지성 씨 (소개팅)만 있었겠나. 굉장히 소개를 많이 받았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조수빈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1년 10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사고 사망 오보..故 강두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벌써 10주기’
- "미친X, 인기 여기서 멈춰야" 박나래, 이영자도 경악한 '방송 불가' …
- '유재석 하차 배후 의심' 이이경은 아니라는데…이진호 "거짓이 진실 못 …
- 최수영, 스태프에 욕설 "선배 배우들이 하길래…욕 해야 좋아하더라" ('…
- 이효리도 박나래 주사에 당했다 "소주병으로 기절시킬까" 재조명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