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탁재훈 열애 확신 "피부 반짝반짝…가장 행복해 보여" [돌싱포맨]
서기찬 기자 2025. 12. 17. 08:26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탁재훈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며 '족집게'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모델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친분이 있는 탁재훈을 보며 "성훈 씨보다 위라고 들었다."라며 말을 건넸다. 이어 탁재훈이 추성훈보다 7살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추상보다 형처럼 안 보인다, 52살 정도?"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 시호의 시선은 탁재훈의 외모로 향했다. 그녀는 서툰 한국말로 "피부가 반짝반짝"이라며 감탄하더니, 돌연 탁재훈을 향해 "지금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탁재훈과 출연진들이 부인하자 야노 시호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에이, 피부가 반짝반짝한데? 에이, 있어요"라고 반박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여자 친구 있지 않냐? 이 중에서 가장 행복해 보인다"며 집요하게 추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상민은 "족집게시네"라고 맞장구를 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실제로 탁재훈은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일본 손금 전문가로부터 "가까운 시일 내에 결혼운이 있다"는 예언을 들은 바 있어, 야노 시호의 촉이 적중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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