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 해외 평가 연일 고점…홍명보호에게도 ‘다크호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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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A조에서 주목해야 하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A조에 편성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구성이 확정됐다. 이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을 짚어본다. 조별로 살펴보는 '각 조 최고의 선수'들이다"라며 조마다 두 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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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이 A조에서 주목해야 하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포트1), 남아프리카 공화국(포트3),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포트4)와 묶였다. 마지막 한 자리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며, 내년 3월 경기 결과를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
포트1에서 FIFA 랭킹 1~9위 등 강호들을 피하고 멕시코를 만났다. 포트3에서는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공을 만나게 됐다. 아직 포트4 한 팀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죽음의 조'를 피하고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잡은 셈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1차전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인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다. 2차전 멕시코를 상대로도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는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다.
홍명보호를 향해 외신은 긍정적인 평을 주로 내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6개국을 다크호스로 선정했다. 그 중 홍명보호가 포함됐고, 한국은 4위에 올랐다. 매체는 선정 이유로 “대표팀 면면을 보면 전 포지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이 갖춰져 있다. 이강인, 김민재,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손흥민이 중심을 잡고 있다. 전술적으로도 잘 정비돼 있고, 조직력도 뛰어나다. 여기에 역습 한 방을 갖춘 팀이다.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조건은 이미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캡틴’ 손흥민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구성이 확정됐다. 이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을 짚어본다. 조별로 살펴보는 ‘각 조 최고의 선수’들이다”라며 조마다 두 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A조에서는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멕시코)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활약한 뒤 올여름 LAFC로 이적했으며, 리그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만 통산 173골을 터뜨렸고, A매치에서도 54골을 기록 중이다. A매치 출전 수는 154경기에 달한다. 명실상부한 한국의 에이스”라고 설명했다.
해당 매체 역시 홍명보호를 향해 긍정적인 평가를 함께 내놓았다. 매체는 “포트2에 포함된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단연 손흥민이 있다”며 한국이 손흥민과 함께 이변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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