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멀티골' 첼시, 카디프 시티에 3-1 승리...EFL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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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카디프 시티 원정에서 웃으며 EFL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8강전에서 카디프 시티를 3-1로 꺾었다.
후반 12분 카디프 수비진의 패스 실수를 파쿤도 부오나노테가 끊어냈고, 이를 가르나초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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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074151322wihf.jpg)
[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카디프 시티 원정에서 웃으며 EFL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8강전에서 카디프 시티를 3-1로 꺾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첼시는 후반전 교체 카드가 연달아 적중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은 첼시답지 않았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에버튼전 승리 멤버를 전원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경기력은 둔했다. 점유율은 가져갔으나 속도가 없었고, 전반 슈팅 xG는 0.28에 그쳤다. 리그1(3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디프는 촘촘한 수비와 과감한 압박으로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전반전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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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바뀐 건 후반 시작과 동시에였다.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가르나초와 주앙 페드루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의 템포를 끌어올렸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후반 12분 카디프 수비진의 패스 실수를 파쿤도 부오나노테가 끊어냈고, 이를 가르나초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침착함이 돋보인 마무리였다.
카디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0분 페리 응의 크로스를 데이비드 턴불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홈 팬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뒤덮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074152989acod.jpg)
결정력의 차이가 다시 드러났다. 후반 37분 안드레이 산투스의 패스를 받은 페드루 네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첼시가 다시 앞서 나갔다. 그리고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완전히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주앙 페드루가 올린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가르나초가 놓치지 않았다. 첫 골과 비슷한 각도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가르나초가 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카디프는 끝까지 페널티킥을 주장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변수는 없었다. 경기는 첼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074154341qels.jpg)
이날 경기는 첼시의 스쿼드 깊이를 그대로 보여준 한 판이었다. 가르나초, 네투, 산투스 등 교체 자원들이 모두 득점에 관여하며 결과를 만들었다. 반면 카디프는 투지와 조직력으로 맞섰지만, 후반 체력과 결정력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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