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음주운전, 하는 XX들은 한다…커리어 끝날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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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43)이 음주 운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FSD 기능을 켠 채 서울 시내를 돌아보던 하석진은 "사실 음주 운전 같은 얘기를 또 하자면 되게 예민하고 위험한 얘기인데 누가 들으면 되게 안 좋은 얘기일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FSD가 운전하는 게 음주 운전자보단 사고율이 확연히 줄어들 거라서 그런 면에서 조금은 다행인 기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본다"면서도 "그래도 (음주 상태로) 감독하면 안 된다.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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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43)이 음주 운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하석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고 솔직한 후기를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FSD 기능을 켠 채 서울 시내를 돌아보던 하석진은 "사실 음주 운전 같은 얘기를 또 하자면 되게 예민하고 위험한 얘기인데 누가 들으면 되게 안 좋은 얘기일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음주 운전하는 XX들은 한다. 기본적으로 단속이 다 됐으면 좋겠다"며 "나는 전 세계 모든 인간이 음주 운전하면 커리어가 끝날 만한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FSD가 운전하는 게 음주 운전자보단 사고율이 확연히 줄어들 거라서 그런 면에서 조금은 다행인 기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본다"면서도 "그래도 (음주 상태로) 감독하면 안 된다.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초보 운전자들의 수련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며 "AI(인공지능)가 우리 사고 능력을 반감시키듯 초보 운전자들 운전 실력 향상과는 반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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