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맨유 향한 브페의 애정, 결국 ‘짝사랑’이었다…‘오일 머니’에 에이스 보내려 한 OT “내가 떠나도 괜찮아 보여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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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충격 폭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을 '오일 머니'에 팔아넘기려고 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는 내가 떠나기를 원했다. 이사들에게도 그렇게 말했다. 아모링 감독이 나를 원했기에 이적시킬 용기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떠나겠다고 했다면 아모링 감독이 나를 원했다고 해도 맨유는 보내줬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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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충격 폭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을 ‘오일 머니’에 팔아넘기려고 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Canal 11’과의 인터뷰에서 알 힐랄의 관심이 있었을 때를 돌아봤다. 그리고 “맨유로부터 느낀 분위기는 ‘네가 떠나도 우리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였다. 그게 나를 조금 아프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확히 말하면 상처를 받은 것보다는 슬펐다. 나는 누구도 비판할 수 없는 선수다. 항상 출전했고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알 힐랄은 페르난데스를 원한 대표적인 구단이다. 무려 1억 파운드의 이적료, 최대 주급 70만 파운드를 제안하려고 했다. 그러나 페르난데스는 올드 트래포드에 남기 위해 거절했다.
페르난데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었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다. 또 많은 트로피를 차지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족적인 이유도 있었고 진심으로 맨유를 사랑하기에 떠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만약 맨유가 ‘오일 머니’ 유혹에 페르난데스를 보냈다면 크게 후회할 뻔했다. 그만큼 그는 멋진 활약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아모링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강력히 지지, 지금처럼 함께할 수 있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는 내가 떠나기를 원했다. 이사들에게도 그렇게 말했다. 아모링 감독이 나를 원했기에 이적시킬 용기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떠나겠다고 했다면 아모링 감독이 나를 원했다고 해도 맨유는 보내줬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한편 ‘BBC’에 의하면 페르난데스의 이번 인터뷰는 몇 주 전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Canal 11’은 포르투갈축구연맹이 소유한 채널이기도 하다.
‘BBC’는 “페르난데스의 이번 인터뷰는 몇 주 전에 진행됐으며 현재 맨유는 그를 매각하거나 떠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에서 핵심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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